'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박세영 정곡 찔렀다 "내 사랑 못 얻어"
황서연 기자 2015. 11. 15. 22:45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딸 금사월'의 손창민이 박세영을 윤현민의 짝으로 점찍었다. 윤현민은 물론 온 집안 식구가 박세영을 반대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이재진) 22회에서는 강만후(손창민)가 오혜상(박세영)을 아들 강찬빈(윤현민)의 교제 상대라며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혜상은 강만후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으로 향했다. 강만후는 강찬빈을 제외한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오혜상과 강찬빈의 교제를 허락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즉시 온 가족이 반발했다. 특히 집으로 돌아와 이 사실을 안 강찬빈 역시 이를 반대했다. 강찬빈은 "나 어린애 아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오혜상을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갔다.
강찬빈은 오혜상에게 "나한테 실수했다. 내 마음까지 얻으려 하지 말아라. 네가 원하는 건 내 사랑이 아니라 보금 그룹 며느리 자리 아니냐"며 정곡을 찌른 후 자리를 떴다. 그러자 오혜상은 "걱정 마라. 네 마음 사로잡을 자신 있다"며 야망에 가득 찬 미소를 지었다. 그런 오혜상의 뒷모습을 신득예(전인화)가 지켜보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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