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박상원에 백진희 존재 숨겼다

황서연 기자 2015. 11. 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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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박상원 전인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딸 금사월'의 전인화가 박상원에게 백진희의 존재를 숨겼다.

1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이재진) 22회에서는 오민호(박상원)에게 오혜상(박세영)이 자신들의 딸이 아니라고 밝히는 신득예(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호는 신득예에게 오혜상이 자신들의 딸이 아니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했다. 오민호는 친 딸이 보육원 사고 당시 죽었다고 오해하며 "내가 무슨 수를 쓰든 강만후(손창민)의 부실공사를 막아야 했다"며 괴로워 했다.

하지만 신득예는 끝까지 금사월(백진희)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신득예는 "민호 씨 미안하다.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사월이를 강만후의 표적이 되게 할 수 없다"고 독백하며 끝까지 입을 다물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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