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전인화, 박상원에 백진희 정체 숨겼다

뉴스엔 2015. 11. 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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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가 ‘내딸 금사월’ 22회에서 박상원에게 백진희가 친딸이란 사실을 숨겼다.

11월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2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신득예(전인화 분)는 오민호(박상원 분)에게 금사월(백진희 분)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신득예는 오민호에게 “혜상이(박세영 분) 내 딸 아니다. 내 딸도 민호씨 딸도 아니었다. 나도 얼마 전에 알게 됐다. 더 빨리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오민호는 “그럼 내 딸은 어디 있는 거냐. 설마 그 보육원 붕괴사고 때? 내 딸을 품에 안아보지도 못한 채로 보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제 친딸을 죽었다고 여겼다. 이어 오민호는 “강만후가 부실공사하는 걸 막지 못했으니 내가 내딸을 죽게 했다”며 절망했다.

그런 오민호를 지켜보며 신득예는 ‘사월이가 민호씨 딸인 걸 밝히지 못해 미안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월이를 강만후 표적이 되게 둘 수 없다. 사월이는 내가 끝까지 지키겠다’고 속말했다. (사진=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2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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