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두 번째 '애니팡' 팝업스토어 오픈
2015. 11. 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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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애니팡' 팝업 스토어의 무대를 백화점으로 확대한다.
두 번째 팝업 스토어는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개관은 지난 달, 2주동안 3000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방문한 성수동 테마 카페의 '애니팡' 팝업 스토어가 확대된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롯데백화점에 개관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갤러리라는 주제에 맞춰 회사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그린 애니팡 명화 패러디 작품과 신상품 등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팝업 스토어의 인기 전시품으로 자리잡은 명화 패러디 작품들은 1미터가 넘는 대형 '애니팡' 인형들과 의류, 팬시 용품 등과 함께 이색 볼거리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배혜정 선데이토즈 캐릭터사업팀 부장은 "캐릭터 사업의 다양화와 함께 고객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점의 영플라자 1층과 7층에 '애니팡' 팝업 스토어를 개관하는 선데이토즈는 방문, 구매 고객들에게 경품권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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