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포스터 공개
이지석 2015. 11. 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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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홍종현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년 ‘환’으로 변신했다.
오늘 12일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홍종현 주연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이 12월 1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며 신비로운 소년 ‘환’으로 변신한 홍종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홍종현은 슬픔과 미소가 공존하는 듯한 묘한 표정으로 부드럽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영화의 미스테리한 긴장감을 높여주며, 그의 맑고 투명한 눈동자와 “괜찮아, 내가 지켜줄 거니까”라는 카피는 홍종현이 맡은 ‘환’ 캐릭터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더한다.
한편, 홍종현은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에서 꿈과 현실이 뒤섞인 ‘원더랜드’에서 한 여자만을 기다리는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소년 ‘환’을 연기하며,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오늘 12일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홍종현 주연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이 12월 1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며 신비로운 소년 ‘환’으로 변신한 홍종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홍종현은 슬픔과 미소가 공존하는 듯한 묘한 표정으로 부드럽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영화의 미스테리한 긴장감을 높여주며, 그의 맑고 투명한 눈동자와 “괜찮아, 내가 지켜줄 거니까”라는 카피는 홍종현이 맡은 ‘환’ 캐릭터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을 더한다.
한편, 홍종현은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에서 꿈과 현실이 뒤섞인 ‘원더랜드’에서 한 여자만을 기다리는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소년 ‘환’을 연기하며,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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