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오산 오색시장 매장 환경개선 진행
김동현 2015. 11. 11. 09:18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롯데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오산시 소재의 전통시장인 '오산 오색시장' 내 수산, 청과, 의류 등 총 20여개 상점들의 매장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아름상회, 수원상회 등 청과 매장의 조명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또 명동순대국, 개성왕족발 등 식당 매장의 배긴 음식 냄새로 인한 소비자 불만 및 음식 조리 시 열이 많아 불편하다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 매장 천정 보수 공사인 '덕트(Duct) 공사'도 진행했다.
아울러 동탄란제리, 헌옷 수선 등 일부 상점은 롯데마트 매장의 유휴 집기를 활용해 상점의 진열기구, 진열박스와 같은 노후된 집기를 교체했다.
이밖에도 롯데마트는 이번 전통시장 개선 활동을 위해 디자인 전문 기업 '에이스그룹㈜'과 협업해 매장 사인물 그래픽을 새롭게 디자인해주거나 교체하기도 했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장 상인들과 지난 2개월간 많은 의견을 나눴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상생 협의를 통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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