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덩이 옆에 쓰레기 천지..프랑스 칼레 난민촌
2015. 11. 9. 19:23
(칼레<프랑스> AP=연합뉴스)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칼레 난민촌의 지난 3일(현지시각) 모습. 텐트와 쓰레기가 물 웅덩이에 비쳐지고 있다.
영국과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이곳 칼레 캠프촌에서 난민들은 굶주림, 오물, 질병과 싸워야 한다. 요즘에는 겨울나이 준비에 더 시름겹다.
ci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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