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별 뱃살 빼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주목'

이뉴스팀 2015. 11.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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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 튀어나온 배, 벨트 위로 넘쳐 흐르는 뱃살은 몸매 라인을 망치는 일등 주범이다. 다른 곳이 모두 마른 체형이라도 배가 나와 있거나 뱃살이 접혀 있다면 아무리 예쁜 옷을 입더라도 태가 나지 않고 답답하고 둔한 인상을 주기 쉽다. 특히 허리둘레는 건강의 지표로도 사용되고 있는 만큼 꾸준한 다이어트가 필요한 부위다.

그렇다면 뱃살 빼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뱃살에도 유형이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 공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먼저 가장 흔한 유형은 스키니진 허리 위로 톡 튀어나오는 ‘옆구리살’이다. 조금만 방심하면 쉽게 튀어나와 옷태를 망치는데, 이러한 옆구리살은 잘못된 자세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오래 앉아있거나 바르지 못한 자세가 계속되다 보니 옆구리에 노폐물이 쌓이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뱃살 빼는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인 달리기나 걷기, 수영, 자세를 교정해주는 요가 등의 운동이 효과적이다.

윗배가 볼록한 경우라면 내장지방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폭식과 과식이 반복되다 보니 고혈압,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내장지방이 축적된 것이다. 이러한 경우라면 과식을 하지 않고 채소 위주로 먹는 다이어트 식단, 식사량 조절이 필수다. 평소 적게 먹고 더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볼록 튀어나온 아랫배는 활동량이 적거나 장시간 앉아만 있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아랫배가 불룩할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와 물을 많이 섭취하고 평소에도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는 등 최대한 활동량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직업상, 생활환경상 많이 움직이거나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낼 여유가 없다면 전문 다이어트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팻마스터1012’는 식욕억제와 지방 분해를 돕는 성분이 포함되어 이미 지난 수년간 미국, 서유럽, 호주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와일드망고 종자 추출물’을 원료로 한 제품이며 점심식사 30분 전 또는 저녁식사 30분 전에 물과 함께 간단히 복용하면 된다.

팻마스터1012는 지방을 태워 지방세포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지방분해 호르몬 아디포넥틴과 음식섭취를 줄이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식욕조절 호르몬 랩틴을 자극해 따로 다이어트 식단을 챙기지 못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도록 돕는다. 특히 인체시험 결과 10주간 약 12kg 감소, 허리둘레 약 15cm 감소 효과를 얻은 바 있다.

팻마스터1012 관계자는 “툭 튀어나온 뱃살은 건강의 적신호로도 여겨지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다이어트 관리가 필요하다”며 “도저히 다이어트를 할 시간이 없거나 번번히 실패해 왔다면 팻마스터1012와 같은 전문 제품이 보다 수월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팻마스터1012 홈페이지 바로가기(www.ez-c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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