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앓이 시작..'응답하라 1988' 첫 방송 최고 8.6%
2015. 11. 7. 09:26

'응팔앓이'가 시작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첫방송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세 번째 시즌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늘(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6일) 저녁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기준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8.6%로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답게 남녀 10대~50대 시청층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응답하라 1988' 1화는 1971년생으로 올해 마흔 다섯이 된 성덕선(이미연 분)의 나레이션으로 막을 열었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동일이네와 성균이네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1화는 정겹고 푸근했던 80년대 감성을 건드리며 공감을 일으켰다. 동네 주민들이 평상에 앉아 콩나물을 다듬는 모습, 나눠먹는 반찬들, 통닭을 사와 아랫집과 나눠먹는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묘미 중 하나인 '남편찾기'도 시작됐다. 첫 방송은 덕선이의 남편 정체를 궁금하게 만들며 마무리됐다. '응답하라 1988' 2화는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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