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4주차 증상, 본격적인 입덧 시작 '유산이 많은 시기 특히 주의해야'
인터넷팀 2015. 11. 3. 21:41
임신 4주차 증상, 본격적인 입덧 시작 ‘유산이 많은 시기 특히 주의해야’/ YTN 캡처 |
임신 4주차 증상, 본격적인 입덧 시작 ‘유산이 많은 시기 특히 주의해야’
임신 4주차 증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임신 4주차에 해당되는 기간에는 임부의 자궁은 주먹만한 크기가 되며 본격적인 입덧이 시작된다고 전해졌다.
또한 임산부는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고 외음부의 색이 진해지고 분비물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기의 상태는 뇌세포가 대부분 완성되며 얼굴 윤곽이 확실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산이 많은 시기이므로 주의가 각별히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임신 4주차 증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신 4주차 증상, 그렇구나” “임신 4주차 증상, 입덧 많아질 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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