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기 좋은 나라 조사 142개국 중 28위..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5. 11. 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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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을 걸어가고 있다. 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한국, 살기 좋은 나라 조사 142개국 중 28위…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영국 연구소에서 조사한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한국이 28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영국 싱크탱크 연구소가 2일 세계 142개국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 ‘2015 레가툼 세계 번영 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3계단 떨어진 28위에 올랐다.

한국은 경제(17위), 기업게 정신·기회(23위), 교육(20위), 보건(21위), 안전·안보(17위) 등의 분야에서 상위권(1~30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국가 경영(35위), 개인의 자유(66위)는 중상위권(31~71위)에,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와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85위)에서 중하위권(72~112위)에 머물렀다.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노르웨이(1위)로 조사됐고 아시아국가 중에서는 경제 부문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17위)가 가장 높았다. 이어 보건 분야 7위를 기록한 일본(19위), 안보 분야 1위인 홍콩(20위), 대만(21위) 순으로 한국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노르웨이는 7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꼽히며 사회적 자본, 개인의 자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위부터 스위스, 덴마크, 뉴질랜드, 스웨덴,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핀란드, 아일랜드가 뒤를 이어 10위권을 형성했다.

미국은 안전·안보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33위)를 받아 전체 11위에 올랐고 독일(14위), 영국(15위), 프랑스(22위)로 평가됐다.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아프가니스탄, 아이티, 차드,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시리아, 예멘 등은 최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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