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치드라마 '랑야방:권력의 기록' 한국서 대박 조짐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중국 드라마 '랑야방:권력의 기록'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인기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랑야방 : 권력의 기록(원제: 瑯琊榜)'은 지난달 19일 케이블TV 중화TV에서 첫 방송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방송 시청률이 올해 들어 최고 수치를 기록한 데 이어 첫 주에만 CJ E&M VOD 매출 건수 19위에 오른 것. 자체 제작프로그램이 아닌 수입 콘텐츠로 20위 권내에 진입한 최초의 사례다.
'랑야방: 권력의 기록'은 지난달 15일 중국 베이징 TV와 상하이둥방TV에 마지막 회가 동시 편성되며 베이징TV 시청률 1.085%로 50개 주요도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최신작이자 최고 인기작이다. 지난달 14일에는 일일 온라인 조회수가 약 3억 3천만 건에 달하기도 했다.(출처 : 중국시청률 집계전문기관 croton)
'랑야방 : 권력의 기록'은 아군의 배신과 모함으로 7만의 적염군과 아버지를 잃은 장군 '임수'가 12년 뒤, '매장소'로 얼굴과 신분을 바꾼 채 킹메이커 역할을 하며 세력이 전혀 없는 황자이자, 과거 자신의 친구인 '정왕'을 황제에 등극시키고 복수를 이뤄나가는 이야기로, 치열한 정치전략 대결을 소재로 한 고품격 정치드라마다.
뛰어난 영상미와 출연진들의 열연, 숨 막히는 전개와 주옥같은 대사까지 덧붙여져 첫방송 이후, 중화TV SNS에는 보기 드문 수작이라는 극찬이 이어지는 등 열띤 반응이 계속됐다. 20화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치판을 흔드는 매장소의 치밀한 전략과 복수의 대장정이 더욱 심화될 예정이다.
'랑야방 : 권력의 기록'은 매주 월-금 밤 10시 본방송된다. 총 54부작.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중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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