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크릿 메세지' 공동 연출 맡은 박명천 감독

2015. 10.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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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재원 기자][시크릿 메세지 제작발표회]

박명천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극본 신희경 김혜지 강기화 심은정, 연출 박명천 유대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 작품.

최승현(T.O.P·빅뱅), 우에노 주리, 유인나, 김강현, 이재윤, 신원호,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네이버 TV 캐스트, dTV, LINE TV를 통해 방송된다.

박명천 감독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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