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모노레일 들어선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2015. 10.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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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총 연장 1.5 km의 모노레일을 설치하기로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고래문화마을 전경.(사진 = 울산 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총 연장 1.5 km의 모노레일을 설치하기로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구청과 (주)한국모노레일은 28일 오후 2시 구청 회의실에서 민간투자 42억원 등 총 95억원을 들여 모노레일을 설치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모노레일이 설치되면 장생포내 고래문화마을과 고래생태체험관 등 시설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 관광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남구청은 기대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고래도시인 울산 장생포에는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을 갖추고 있다.

내년에는 5D 입체영상관이 건립되고 울산함 전시도 할 예정이다.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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