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호준, '희망로드 대장정' 떠난다..우간다行

2015. 10. 22. 1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권지영 기자] 배우 손호준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22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손호준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KBS 1TV '2015 희망로드 대장정'에 참여한다. 손호준은 아프리카 중앙에 있는 공화국, 우간다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손호준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SBS 드라마 '미세스캅', 영화 '비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세 배우. 순박하고 해맑은 이미지로 사랑받는 그가 우간다에서 어떤 희망을 전할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희망로드 대장정'은 단순히 도움만 주는 기부에서 벗어나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손호준이 출연하는 '희망로드 대장정'은 12월 중 방송된다. /jykwon@osen.co.kr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요지경세상 펀&펀][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