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 11월2일 마지막 촬영
강민정 2015. 10. 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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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가 11월 촬영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는 11월2일 마지막 촬영일을 확정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하는 게스트가 이날 촬영에 임한다.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이데일리 스타in에 “촬영 일까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게스트 섭외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며 “마지막 촬영날짜만 미리 조율을 끝낸 상황”이라고 전했다.
‘삼시세끼’ 어촌 편은 10시간 이상을 배로 이동해야 하는 물리적인 제약 때문에 촬영 회차를 넉넉히 잡기 어렵다. 정선 편과 달리 1박2일로 짧게 여러 차례 촬영을 진행하지 못하는 대신 한번 입도할 때마다 기본 3박 이상으로 일정을 잡는 편이다. 차승원과 유해진, 박형식이 함께 한 첫 촬영과 손호준이 합류하고 이진욱이 게스트로 임한 두 번째 촬영 그리고 마지막이 남아있다.
이번 어촌 편은 첫회부터 큰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지난 9일 방송된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3.9%, 최고 16.8%로 케이블과 종편은 물론, 지상파를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지난 시즌보다 한층 농익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우정, 몰라보게 성장한 산체와 벌이의 모습, 여름 만재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민정 (eld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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