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나는 황금' 울금, 웰빙시대 건강 관리 진도농협 울금 첨병으로 급부상|
웰빙 트렌드가 대세다. 이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은 시나브로 고조되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해 현대인들은 다양한 건강보조식품과 운동을 통해 건강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찾아온 환절기는 많은 이들에게 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커지면서 혈관 건강 관리가 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혈액과 혈관 청소를 도와주는 성분인 커큐민을 함유한 울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울금은 '밭에서 나는 황금'으로 불리며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울금과 흡사한 강황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관련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울금(Curcuma longa)'은 생강과 쿠르쿠마속(Curcnma)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울금은 국내에서 비교적 따뜻한 진도를 중심으로 남부 일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울금처럼 쿠르쿠마속에 속하는 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50종이 분포하고 있다. 이들은 겉모습이 유사한 특징이 있으며 그 가운데 오해하기 쉬운 것이 바로 '강황'이다.
강황(Curcuma aromatica) 역시 같은 생강속에 속하지만 꽃의 색깔 등에서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인 카레의 원료로 많이 쓰여 비교적 익숙한 식물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인도 등 아열대 지역에서 자란 것을 강황, 우리나라 온대 지역에서 자란 것을 울금으로 통칭한다. 최근 식약처는 강황과 울금을 동일한 식물 뿌리로 규정하고 울금으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다. 강황은 생강과의 뿌리 줄기를 말하고 울금은 생강과의 덩이 줄기를 말하지만 식품학적으로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울금은 커큐민 성분을 다량 함유해 이담작용과 강한 향균작용을 한다. 특히 커큐민은 항산화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우리 몸의 혈액과 혈관 청소를 도와준다. 이 때문에 심혈관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진도 농협 관계자는 "슈퍼푸드 반열에 오를 만큼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울금은 여성질환 개선과 이뇨작용, 두통, 숙취 등에서 효능을 발휘한다"면서 "위가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는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으며 하루권장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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