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전조증상, 뇌출혈-뇌경색 질환 예방수칙 4가지 '술-담배 줄이기'

권태희 2015. 10. 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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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예방 수칙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MBC 뉴스 캡처

뇌졸중 전조증상, 뇌출혈-뇌경색 질환 예방수칙 4가지 ‘술-담배 줄이기’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예방 수칙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뇌졸중 전조증상에는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감각이 이상할 때, 말할 때 발음이 불분명하거나 말을 잘하지 못 하는 경우, 일어서거나 걸으려 하면 자꾸 한 쪽으로 넘어질 때, 주위가 뱅뱅 도는 것처럼 어지러운 경우 등 의식 다양한 증상이 주를 이룬다.

이처럼 뇌출혈과 뇌경색을 함께 일컫는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에 대처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함께 기억해두자.

첫 번째로 금연이 중요하다. 흡연은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발병 위 험을 2배 높인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흡연할 경우 비흡연자보다 합병증 발 생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로 술은 하루 1~2잔 이하가 적당하다.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병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세계보건기구(WHO)의 적정음주기준(남자 1회 2잔, 여성 및 노인 1회 1잔)을 지키는 것이 좋다. 1~2잔의 술은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세 번째로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압 상승을 유발해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악화시킨다.

네 번째로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 심근경색증 골든 타임은 3~6시간 이내다. 이 시간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치명 적인 장애가 발생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응급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시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 전조증상 응급처치법을 본 누리꾼들은 “뇌졸중 전조증상, 응급처치도 중요하네”, “뇌졸중 전조증상, 예방수칙 알아두어야지”,“뇌졸중 전조증상, 증상도 다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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