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vs 민송아, '시스루 드레스' 스타일링..승자는?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스타 vs 스타] 우아한 '나가사와 마사미' vs 과감한 '민송아']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은 섹시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준다. 부산국제영화제에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가 등장했다. 일본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배우 민송아가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지난 5일 일본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부산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캐스팅 마켓 스타로드'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그녀는 꽃무늬가 수놓여진 검은색 시스루 롱 드레스와 블랙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섹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연출했다.
방송인 민송아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과감한 빨간색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민송아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시스루 드레스를 "인터넷쇼핑몰에서 단돈 4만원에 구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타일링 포인트

나가사와 마사미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긴 형태의 귀걸이를 착용해 단아함을 뽐냈다. 그녀는 베이지빛 립글로스를 입술에 발라 우아한 가을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 안에 검은 슬립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녀는 검은색 발목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멋스러운 블랙 시스루 패션을 완성했다.
민송아는 앞으로 흘러내린 앞머리와 분홍빛 입술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반짝이는 펄과 속눈썹을 강조한 아이메이크업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그녀는 붉은 민소매 시스루 드레스 안에 빨간색 브래지어와 미니스커트만을 착용해 도발적인 섹시함을 연출했다. 민송아는 앞굽의 가운데가 뚫린 스킨톤 토오픈 슈즈로 한층 더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타일M 김위수 기자 wiesuu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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