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총동문회, 급식비리 의혹 비대위 출범

구윤성 기자 2015. 10. 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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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충암고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충암중고교 급식비리발표관련 진상조사 및 대책수립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충암중고 정상화 비대위)' 출범식 및 1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충암고 총동문회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비대위는 충암학원에 '정확한 입증 자료 공개와 진상조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15.10.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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