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마포구청역 골든블록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주목|

인터넷마케팅팀 2015. 10. 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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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에도 오피스텔 투자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수도권에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공급예정인 현장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서울 마포구 성산지구에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거리에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가 주목할 만한 입지여건을 갖춰 10월 공급된다. 일명 골든블록으로 불리는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 입지가 돋보인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더 이상 은행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미래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을 적극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투자입지로 오픈 전부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서울 중심지구인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한 데다 상암 DMC 7만여명 배후잠재수요에 인근 홍대, 신촌, 마포지역 이대, 연대, 서강대 등 9개 대학가의 배후잠재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은 편의시설이 다양하며 생활환경도 쾌적할 뿐만 아니라 가까이에 상암, 홍대, 신촌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같은 투자요인은 마포일대 20~30대 젊은 대학생과 비즈니스맨, 상암DMC 7만여명의 배후잠재수요까지 흡입할 수 있는 핵심 투자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상암DMC는 상암MBC, KBS미디어센터, SBS미디어센터등 8대 방송사가 있는 곳으로 7만여 명의 배후잠재수요를 가진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신규 주택 공급 계획이 없어 편리한 교통과 주거조건을 갖춘 곳 중 비교적 저렴한 마포 성산지구가 주목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최근 공항철도는 물론 홍대 등 서울중심가를 잇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마포 성산동으로 오피스텔, 아파트 등의 주택수요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

현지 부동산관계자는 "원룸 오피스텔은 주변대학교 대학생과 상암DMC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고, 2호선 합정역 주변의 높은 임대료에 비하여 6호선 마포구청역 주변의 임대료가 낮아 성산지구로 이동하는 수요가 많다"며 "공실이 적을뿐만 아니라 최근에 분양한 오피스텔은 고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있어 시세차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총 396실이 분양된다.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 외 1필지에, 지하 4층 ~ 지상 20층, 총 396실로 분양될 예정이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분양 받을 수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우남건설의 시공, PM 분양대행은 TOTAL합동투자개발㈜이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10월 중순에 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 02-350-2708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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