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아스널, 벤피카 '신성' 넬슨 세메도에게 러브콜

김진엽 2015. 10. 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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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아스널이 마티유 드뷔시를 방출하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벤피카의 신성 넬슨 세메도(21)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메트로'는 4일(현지시간) "아스널이 드뷔시를 방출하고 그의 빈자리를 넬슨 세메도로 대체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현재 드뷔시는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심장 수술로 팀의 전력에서 이탈한 슈테판 리히슈타이너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드뷔시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러브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엑토르 벨레린에게 밀려 벤치를 지키고 있는 드뷔시 역시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리그, 각종 컵대회 등 많은 대회에 참가하는 아스널은 벨레린 한 선수로만 한 시즌을 보낼 수 없다. 이에 아스널은 최근 안정적인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벤피카의 '신성' 넬슨 세메도를 드뷔시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넬슨 세메도는 포르투갈 국적의 좋은 신체조건을 가진 풀백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폭발적인 드리블링이 매력적인 선수다.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의 오버래핑 능력과 강인한 체력도 겸비해 유망주를 선호하는 아스널의 수장 아르센 벵거 감독의 영입 레이더에 포착된 것이다.

과연 아스널이 드뷔시를 유벤투스로 이적시키고, 넬슨 세메도를 런던으로 데려올 수 있을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이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기획취재팀 김진엽 기자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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