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세중사'로 韓 반응 실감"

부산 2015. 10. 5. 14: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부산=전형화 기자]

나가사와 마사미/사진=김창현 기자

일본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대표작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한국에서 관심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이벤트홀에서 열린 캐스팅 보드 행사에서 아시아 각국의 영화 관계자들 앞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아시안필름마켓 공식행사로 열린 캐스팅 보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망주를 소개하는 자리.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김우빈과 김고은을 비롯해 중국의 조우정과 장용용, 일본의 사토 다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등이 참석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돼 부산을 찾았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한국에서도 많이 사랑해주셨다고 들었다"며 "한국여행을 오면 말을 걸어주기도 했다. 작품을 봐준다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오우삼 감독의 '태평륜'에서 중국배우 금성무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나가사와 마사미는 "말을 통하지 않았지만 목표가 같아서 마음을 공유하고 있었다. 금성무도 말은 안 통했지만 많이 도와줬다"고 밝혔다.

부산=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전형화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