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BIFF] 나가사와 마사미 "부산 첫 방문, 굉장히 기대된다"
조지영 2015. 10. 4. 18:11

[TV리포트 해운대(부산) = 조지영 기자] 일본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부산에는 처음 방문했다"고 말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BIFF Village) 야외무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나가사와 마사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 자매 중 둘째 요시노를 연기한 나가사와 마사미는 "사실 부산 방문이 처음이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드라마 촬영 차 딱 한번 서울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런데 부산은 이번 부산영화제로 처음 와봤다. 아직 얼마 즐기지 못했지만 굉장히 기대된다"고 전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바닷가 마을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세 자매가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이복 동생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카세 료 등이 가세했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공기인형' '아무도 모른다' 등을 연출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해운대(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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