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2%대 초저금리로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 이자 싼 곳으로 갈아타기 전문가를 통해야

주택아파트 담보대출은 가정의 부채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대출기간도 길고, 한번 받으면 매달 큰 이자를 지출해야 하는, 서민 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대사이다.
이런 담보대출은 상환계획이나, 이자납부계획 등 계획을 세우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허투루 낭비되는 시간이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 사는 박성훈(38)씨는 최근 새 아파트를 사면서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은행별 대출금리비교 전문가를 통해서 주택구매자금대출에 대한 조언을 얻어 최저금리에 중도상환수수료혜택까지 있는 금융사로 시간 낭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의 한 관계자는 “담보대출을 받을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많은데 주거래은행을 가거나, 가까운 은행을 가서 은행담당자가 추천해주는 대로 대출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며, “▲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이자만 내다가 원금일 일시에 상환할지, ▲원리금균등,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할지, ▲대출을 받고 앞으로 3년 내에 중도상환할 계획은 없을지, ▲혹시 갑자기 이사를 하게 돼 대출상환을 하게 되지는 않을지(중도상환수수료율 확인)등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자칫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제는 금융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요즘은 은행연합회와 금융감독원에서 시중은행의 담보대출금리비교 공시를 통해 대출자들의 금리비교를 일부 지원하고 있다. ‘최저금리은행’을 손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사이트’들도 등장하고 있어 금융전문가와 의논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마련돼 있는 상황이다.
금리비교상담서비스를 활용해 본 한 이용자는 “높은 금리를 저렴한 금리로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인데, 우리가 웬만큼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며, “금리비교공시나 온라인 비교서비스는 상담신청 후 10~30분 이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고 전해왔다.
간단하게 주택 담보대출금리비교서비스를 해보려면 ‘토탈-뱅크’(http://www.total-bank.co.kr) 홈페이지를 통해 아파트시세조회 후 상담 신청하거나, 간편 상담신청접수, 또는 전화접수를 통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등 부동산담보대출부터 전세자금·보증금 담보대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등의 금리현황과 금리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 받을 수 있다. 한국은행기준금리, 코픽스 금리, 국고채금리 등의 변동에 따른 은행의 대출금리변화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고, 대출이자 계산기, 포장이사비용, 인테리어견적비교, 이삿짐센터가격비교 등이 기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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