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아 추석인사말 전한 신세경,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이지연 2015. 9. 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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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한가위 추석인사말 / 사진=나무엑터스

신세경 추석인사말

신세경이 한가위를 맞아 추석인사말을 전햇다. 

25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서 신세경의 추석인사를 담은 영상을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신세경은 고려의 민초를 표방하는 ‘분이’ 분장을 한 채 밝은 표정으로 “지금 문경에서 ‘육룡이 나르샤’를 열심히 촬영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벌써 추석이 다가왔는데 식구들과 함께 아주 풍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 신세경은 팬들에게 손키스를 보내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세경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대해서는 “저는 오는 10월5일에 ‘육룡이 나르샤’로, 아주 멋진 작품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설명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신세경은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의 여주인공 ‘분이’ 역을 맡아 현재 문경, 마산 등지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앞서 신세경은 드라마 ‘선덕여왕’, ‘뿌리깊은나무’에 이어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작품에 세 번째로 출연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신세경을 두고 “가장 믿을만한 배우다. 대본을 쓰다 보면 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너무나 안정감 있고 믿음직한 배우”라는 극찬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세경의 추석인사에 “한가위, 신세경 추석인사말 좋아요”, “한가위, 신세경 추석인사말 대박”, “한가위, 신세경 추석인사말, 모두 즐거운 추석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0월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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