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생활계획표'대로 진행되는 하루 '기대감↑'
이정영 2015. 9. 19. 17: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될 예정이다.
19일 MBC '무한도전' 측은 트위터릍 통해 "하루쯤은 휴식이 필요할 때! 돈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즐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큰 특집에 지친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하루, 스스로 만든 생활계획표에 담긴 여섯 멤버들의 모습 '생활계획표' 오늘 밤 6시 25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올해 3월 미리 작성해두었던 생활 계획표를 전달 받아, 각자 원하는 대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미션을 전달하고, 해당 미션이 멤버들의 계획에 변수로 작용하며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낸다.
'무한도전' 생활계획표 특집은 오늘(19일) 오후 6시 25분 M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영훈 "결벽증 어머니, 돈 벌려고 청소 일" 눈물
- 하니, 잭슨에 동침 제안해 "같이 잘래?" 깜짝
- 환갑 앞둔 인순이, 보디빌더 도전한 이유
- 신성록-김주원, 4년 교제했지만 결국 결별
- 손흥민, 미코 한연수와 열애? SNS가 수상해
- [방송소식] 쿠팡플레이,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생중계
- `드라이브` 박주현 "트렁크 안에서 연기, 폐소공포증 실감했죠"
- ‘졸업’ 정려원, 본격 ‘멜로퀸’ 모드 - 스타투데이
- 아일리원 측 “공포심 유발 메시지 자제 부탁”[전문] - 스타투데이
- 김준수, 게임 덕후 고백 “옷 사 입을 돈 캐릭터에 써” (‘내편하자3’)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