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007 스펙터',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길다

연예팀 2015. 9.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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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펙터’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한 ‘007 스펙터’가 역대 가장 긴 007 시리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스파이지에 따르면 ‘007 스펙터’의 러닝타임은 2시간 40분이다. 영국영화등급위원회의 공식 발표가 아직 없어, 편집본은 이보다 짧아질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러닝타임은 이번 시리즈가 역대급이란 걸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역대 가장 길었던 007 시리즈는 144분이었던 ‘007 카지노 로얄’이다. ‘007 스카이폴’은 143분, ‘007 여왕폐하 대작전’은 142분으로 뒤를 이었다.

‘007 스펙터’는 영국에서 10월 26일, 미국에서 11월 6일 개봉할 예정이다. 샘스미스의 ‘007 스펙터’ 주제가 ‘라이팅스 온더 월(Writing’s on the wall)도 공개됐다. 샘 스미스는 “지난 1월 이 노래를 녹음했다”며 “007 주제가를 부르게 돼 매우 기쁘고 노래가 무척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연예팀 (sp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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