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KB국민카드, 올해도 새터민 아동들과 글램핑 캠프 떠나

2015. 9. 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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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글램핑 캠프 [사진제공=함께하는 사랑밭]

[GValley = 김덕호 기자]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KB국민카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가운데 지난 9월 4일과 5일,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글램핑 캠프가 열렸다.

새터민 대안학교인 금강학교 학생 32명과 평택성비젼공부방 아이들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는 명랑 체육대회, 요리경연대회, 태양광거북선만들기, 기부책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해에도 캠프에 참가했다는 금강학교의 한 학생은 “이번에도 작년과 같은 멘토 선생님이랑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정말 즐거웠고, 프로그램이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좋았다”며, “매년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카드 신입직원은 “글램핑 캠프에 처음 함께했는데, 순수한 아이들과 1박 2일을 보내다보니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문화체험의 기회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jrgh7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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