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추석 전단서 전통시장 알리기 나서

김민정기자 2015. 9. 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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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인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전통시장과 공동전단을 만들어 ‘상생 홍보’에 나섰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전통시장 안에 있는 3개 점포(중곡·사당·일산동점)가 추석을 앞두고 배포할 행사 전단에 각 점포가 있는 전통시장의 주요 추석행사와 시장 내 주요 상점 안내도를 실었다고 15일 밝혔다.

중곡동점은 중곡제일시장을, 사당동점은 사당 남성시장을, 일산동점은 일산시장 내용을 전단 1면에 실었다. 이 전단은 오는 16일 발행돼 해당 지역에 배포된다.

지난해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전통시장 안에 있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점포에서 신선식품 코너를 철수하기로 했고, 이 같은 상생모델로 중곡점 등 3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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