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피어스 브로스넌, 중년의 정석..중후한 멋이 '물씬'
2015. 9. 8.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피어스 브로스넌이 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7일(현지 시간) 피어스 브로스넌이 쇼핑을 마치고 걸어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색 셔츠에 하얀색 바지를 매치했다. 한 손에는 밀짚모자를 들고 있고, 햇빛 때문에 인상을 찌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갑이 넘은 나이임에도 탄탄한 몸매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피어스 브로스넌은 첩보 영화 007 시리즈의 5대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은 ‘골든 아이’(‘Goldeneye’), ‘네버 다이’(‘Tomorrow Never Dies’),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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