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공포장르 거장' 웨스 크레이븐 감독, 뇌종양으로 사망
조지영 2015. 8. 31. 12:10

[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영화 '스크림' 시리즈 등 공포영화계 거장으로 불리는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사망했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30일(현지시각)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 병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웨스 크레이븐 감독은 '왼편의 마지막 집'(72)으로 데뷔해 '공포의 휴가길'(77) '악령의 리사'(81) '나이트메어'(84) '스크림'(96) 등 웰메이드 공포물을 만들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나이트 플라이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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