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성 오봉산서 50대 등산객 추락사
신대희 2015. 8. 30. 17:04
【보성=뉴시스】신대희 기자 = 30일 오후 2시4분께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산 칼바위 전망대 부근에서 김모(59)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김씨는 부산에서 산악회 회원 45명과 함께 보성 오봉산으로 등산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휴식을 취하던 중 30m 아래 낭떠러지로 갑자기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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