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간장 만드는 법, 간장 6컵+돼지고기3컵+설탕1컵..만능기름은?

만능 간장 만드는 법, 간장 6컵+돼지고기3컵+설탕1컵...만능기름은?
만능 간장 만드는 법이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만능간장이 짜고 양이 너무 많다는 의견에 '미니 만능간장 만드는 법'을 새롭게 공개했다.
본래 공개됐던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종이컵 기준 간장 6컵에 돼지고기 간 것 3컵(약 한 근), 그리고 설탕 한 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이후 끓어오르면 불을 끄면 되고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 간 것을 넣었을 경우 약한 불에 은근히 더 끓어준다. 백종원은 “돼지고기와 간장의 비율은 여유 있으면 일대일로 해도 된다”고 밝혔다.
여기서 백종원은 "불을 켜기 전에 고기를 저어서 풀어줘야한다. 끓어오르면 바로 고기가 뭉쳐버린다"고 주의점을 이야기했다.
이날 백종원은 만능간장이 짜다는 의견에 대해 “만능간장이 몸서리치게 짜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나도 충격 받았다. 혹시 간장의 문제일까 해서 시중에 가장 많이 팔리는 간장 10개를 넣고 다 테스트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만능간장을 어마어마하게 만들었는데 별 차이는 없었다. 짠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아니었을까 싶다”며 “간장의 선택도 중요하다. 국간장이나 시골서 보내준 재래간장을 이용해 만능간장을 만들면 짜다”고 전했다.
그는 만능간장 레시피에 사용되는 간장으로 진간장이나 양조간장을 추천하며 “만능간장은 15일에서 한달 이내로 먹어야 한다. 냉장보관을 했을 경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종원의 또 다른 만능 기름 레시피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에서는 오징어 요리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중국식 오징어 통꼬치에 대해 소개하며 그에 어울리는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백종원은 파의 향이 기름에 배어야 하므로 잘게 썬 파를 끓기 전 기름 속으로 넣고 천천히 볶아준 뒤 고춧가루를 그 위에 살살 뿌려줬다.
이어 백종원은 “이건 뭐든지 써도 된다. 기름기가 들어가고, 매콤한 음식에 넣으면 된다. 하다못해 콩나물 무침도 해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 사이버 도박까지…軍장병 신불자 4년새 45% 늘었다
- 이혜훈, 장남 위장 미혼 의혹에 '혼인 유지 어렵다 판단'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관련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정책효과·실적 맞물리면 6000피·1200스닥 가능'
-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중 응급실 이송…한때 심정지
- 삼성증권, '1조 클럽' 가입…전년比 12%↑
- 중처법 피하려…바지사장 쓰는 中企
- 3주택자 100일 내 안팔면…서울 30평대 양도세 5억→10억
- [단독] 국민연금, 이르면 2월 쿠팡에 주주서한…정보보호 강화와 소비자 배상 확대 요구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