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시린메드 치약서 보존제 성분 제거

배민철 2015. 8.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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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의 시린이와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기능성 치약 브랜드인 시린메드 전제품에서 파라벤류를 포함한 합성보존제(방부제) 성분이 모두 빠진다. 파라벤류는 허용범위 이내에서는 인체 안전성이 확인돼 보건당국의 허가로 사용 가능하지만, 발암성 등 유해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부광약품은 보존제를 모두 없애는 리뉴얼을 단행하고, 다른 대체 성분을 넣지 않은 조성으로 식약처 변경신고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를 위해 그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방부제 시스템을 확립해 시린메드 치약 전제품에 적용시켰다.

이러한 전면 리뉴얼과 시린이부터 잇몸질환, 충치까지 사용 영역을 확대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시린메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발표한 올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조사 생활용품 치약부문에서 2위 브랜드에 오른 바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무방부제 리뉴얼에 발맞춘 홍보마케팅을 비중있게 전개해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경쟁제품과의 차별점을 부각시키는 등 시린이 시장의 리딩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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