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TV CF서 선보이는 '공유의 신혼집' 어떤 느낌?

퍼시스 그룹 계열사인 일룸(대표 권광태)이 배우 공유를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8월 14일 선보였다. 작년 공개된 공유의 로맨틱한 프로포즈에 이어, 이번 CF는 행복을 가득 담은 공유의 신혼집을 배경으로 했다.

이번 CF는 "당신이 행복한 순간마다 그곳엔 내 생각이 있을거예요"라는 로맨틱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서로를 위해 브런치와 커피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표현했다.

일룸의 신제품인 '레마'는 커피캡슐 수납장과 와인보틀랙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게 다이닝식탁부터 미니 홈카페나 와인바로 구성할 수 있어 둘만의 분위기 있는 공간을 완성시켜준다. 내추럴한 우드톤으로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넉넉한 수납기능이 특징인 레마는 좁은 공간에도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다이닝 룸을 연출할 수 있다.

이번 CF에서는 '레마'와 함께 효율적인 수납과 스마트한 사용성이 특징인 다기능 소파 '우노-누보'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리프트업 기능의 '델타 듀얼 소파테이블'로 거실에 서재기능을 더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공간을 연출했다.

"당신의 생각을 생각합니다"라는 일룸의 슬로건 아래, 실용적인 공간활용이 필요한 신혼부부를 위한다기능 제품들이 탄생했고, 여기에 공유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감미로운 내레이션이 더해져 행복을 가득 담은 CF가 완성되었다.

일룸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yiloom)을 비롯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메이킹 필름을 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와 TV CF론칭을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일룸의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을 기념하여 집에서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100만 원 상당의 일룸 신제품 또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룸은 가을 혼수 시즌을 맞이하여 오는 9월 13일까지 3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일룸가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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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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