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우' 강지영, 떨리는 첫 인사
2015. 8. 17. 10:19
[헤럴드POP=송재원 기자][영화 암살교실 기자간담회]
배우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감독 하스미 에이이치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암살교실’은 현상금 1000억 원이 걸린 정체불명의 괴물 선생인 '살선생'의 암살을 두고 벌어지는 문제아 3-E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야마다 료스케, 시이나 깃페이, 강지영, 스다 마사키, 타케토미 세이카, 유키 미오, 하시모토 칸나, 야마모토 마이카, 우에하라 미쿠, 카토 세이시로, 타카시마 마사노부, 니노미야 카즈나리 등이 열연한 영화 ‘암살교실’은 오는 27일 개봉.
sunn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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