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건모 "3집 앨범, 기네스북 올라"
온라인이슈팀 2015. 8. 16. 19:00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이슈팀 = 가수 김건모가 기네스북에 오른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백만장자 편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김건모, DJ DOC의 이하늘, 쿨의 이재훈, 클론의 구준엽, god 박준형이 출연했다.
김건모는 "1995년 발매된 3집 앨범이 280만 장 팔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훈은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고 거들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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