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1000만 관객 돌파..최동훈 감독·배우들 새 흥행 기록 '후덜덜'

연예뉴스팀 기자 2015. 8. 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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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연예뉴스팀] 암살 1000만 관객 돌파…최동훈 감독·배우들 새 흥행 기록 '후덜덜'

암살 1000만

지난 7월 22일 개봉해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여름 극장가를 주도하고 있는 영화 '암살'이 15일 오전 8시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암살'은 개봉 25일째인 15일 오전 8시 관객수 10,094,957명(15일 오전 8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을 돌파했다. 최동훈 감독은 2012년 광복절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에 이어 '암살'이 3년 만에 다시 한 번 광복절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2연속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최동훈 감독은 "'암살'을 사랑해준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에게는 도전이자 정말 오랫동안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관객분들과 뜻 깊은 소통을 나눈 것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암살'의 1,000만 돌파와 함께 배우들 역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게 됐다. 전지현, 이정재, 김해숙은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조진웅은 '명량'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기록이며 최덕문은 '도둑들''명량'에 이어 세 번째, 오달수는 목소리 출연한 '괴물'부터 '도둑들''7번방의 선물''변호인''국제시장'에 이어 총 여섯 편의 1,000만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 대기록을 남겼다.

특히 하정우와 이경영은 '암살'을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1,000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암살'의 주역들은 1,000만 돌파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대한민국 명품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전개, 몰입도 높은 생생한 액션과 가슴 뜨거운 메시지까지 모든 것을 갖춘 올해 최고의 영화로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암살 1000만 관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암살 1000만이라니 대박", "암살 1000만 축하해요", "암살 1000만 기록 어마무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암살 1000만, 사진=영화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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