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광복절 오전 천만 관객 돌파했다
2015. 8. 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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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이 광복절에 누적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쇼박스는 '암살'이 이날 오전 8시 관객수 1009만4957명을 기록하며 천만영화 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은 2012년 광복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에 이어 '암살'이 3년 만에 다시 천만 영화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2연속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최 감독은 "암살을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나에게는 도전이자 정말 오랫동안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관객분들과 뜻 깊은 소통을 나눈 것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들 역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게 됐다. 전지현, 이정재, 김해숙은 '도둑들'에 이어 두번째, 조진웅은 '명량'에 이어 두번째 천만 기록이며, 최덕문은 '도둑들' '명량'에 이어 세번째, 오달수는 목소리 출연한 '괴물'부터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에 이어 총 여섯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 대기록을 남겼다. 특히 하정우와 이경영은 '암살'을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암살 주연 배우들은 이날 천만 돌파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담은 영화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15일 쇼박스는 '암살'이 이날 오전 8시 관객수 1009만4957명을 기록하며 천만영화 대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은 2012년 광복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에 이어 '암살'이 3년 만에 다시 천만 영화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2연속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최 감독은 "암살을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 나에게는 도전이자 정말 오랫동안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관객분들과 뜻 깊은 소통을 나눈 것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들 역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게 됐다. 전지현, 이정재, 김해숙은 '도둑들'에 이어 두번째, 조진웅은 '명량'에 이어 두번째 천만 기록이며, 최덕문은 '도둑들' '명량'에 이어 세번째, 오달수는 목소리 출연한 '괴물'부터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에 이어 총 여섯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 대기록을 남겼다. 특히 하정우와 이경영은 '암살'을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암살 주연 배우들은 이날 천만 돌파 인증샷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담은 영화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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