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에 섹시함을 더한다? STL '집업 래쉬가드' 기능성·디자인 모두 잡는다

생활뉴스 2015. 8. 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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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생활뉴스 ]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래쉬가드의 인기가 더욱 뜨거워 졌다. 래쉬가드는 다른 비치웨어에 비해 노출의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커플룩, 패밀리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집업 래쉬가드'는 체형보정효과는 물론 뛰어난 활동성에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집업래쉬가드는 기존의 래쉬가드에 지퍼, 후드 등을 추가해 변형한 스타일로 래쉬가드의 기능성과 착용감은 그대로 살리고, 지퍼를 더해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탈착이 쉬워져 편리함까지 갖춘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래쉬가드 이너브라를 함께 매치해 여성의 가슴 선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스타일로 비치웨어 패션의 섹시미를 한 층 더할 수 있다.

STL관계자는 "최근에는 집업, 크롭톱, 백오픈 등 기존의 래쉬가드에서 변형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찾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났다"며 "특히 집업 래쉬가드는 일상복으로서의 활용도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최근 유행하는 '어슬레져'스타일을 연출할 때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래시가드 전문브랜드 STL은 신상 래시가드 168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S부터 4XL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기 때문에 마른 체격이나 큰 체격으로 래쉬가드 구매가 어려웠던 분들도 원하는 래쉬가드를 구매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STL은 명품 몸매 배우 이채영,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의 화보는 물론 패셔니스타 추성훈 등 연예인 대표 몸짱 남자, 여자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하여 남성, 여성, 커플 래시가드, 보드숏 및 웻슈트, 서핑수트, 워터레깅스, 래쉬가드 안에 이너브라를 코디하여 세련되게 래쉬가드 입는 법을 추천해주고 있다. 휴가지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섹시한 레쉬가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팝아트 래쉬가드, 집업래쉬가드, 웻수트, 서핑슈트, 보드숏, 래쉬가드반바지, 웨이크팬츠 등 STL의 다양한 비치웨어 패션을 코디해 보는 것도 좋겠다.

STL( www.stlsnow.com)의 레쉬가드 수영복 제품은 이태원매장, 학동매장, 두타매장, 현대백화점목동, 현대백화점가산, 현대백화점대구, 안산점, 부천점, 신세계인천점, 신세계죽전점, 수원점, 아주대수원점, 대전점, 여주375아울렛매장, 이천매장, 대구점, 양주브이플러스 등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외매장 보라카이점에서도 STL 레쉬가드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TL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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