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부모사랑 울산요양보호사 교육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100세 시대가 도래하며 사회활동 인구의 연령도 점점 높아져 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전문직인 요양보호사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자격 요양보호사1급 자격취득이 필요하다. 때문에 40대 초반부터 70대까지 많은 중, 노년층이 시험 준비 및 노후대비 취업을 위해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찾고 있다.
최근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울산 최초 1호 지정 교육원 ‘부모사랑 울산요양보호사 교육원’은 1회 등록으로 합격할 때까지 추가 비용 없이 무한수강이 가능하며 울산시청 앞 사거리 교보생명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격시험을 통한 요양보호사 배출 및 취업지원, 부설 재가복지센터 운영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이곳은 요양보호사 시험유형별 사례분석과 시험 출제위원 교수의 강의 및 기출문제 제시를 통해 완벽한 시험 대비를 가능하게 하고 있어 매 해 높은 수강생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한다.
김영호 원장은 “저희 부모사랑 교육원의 수강생들이 전원 요양보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100% 취업에 성공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정말 뿌듯하고 보람됩니다. 또한 매월 수강생, 졸업생들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난 2년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 오랫동안 이 모임을 지속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신의 미소가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캐치프레를 중심으로 사람이 행복한 사회, 웃음이 묻어나는 사회, 건강한 복지사회 구현을 추구하고, 수강생 전원 합격을 위한 교수님들과 함께 요양보호사 시험문제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제시하여 울산 지역사회 최우수 교육원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니라 부모사랑요양보호사 교육원 역시 울산 최고의 요양보호사 교육원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고령사회를 위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헌신할 것 입니다”라며 향후 목표를 밝혔다.
부모사랑울산요양보호사교육원은 울산의 최고 교통 요충지인 울산시청앞 사거리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에 위치해 있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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