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개명·좋은이름으로 변화의 흐름을 만든다..작명소 유명한곳 나라작명원 대전작명소

오경진 기자 2015. 8.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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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명전기성(名詮其性順) : 이름에 그 본성을 담고 있다”는 불가(佛家)의 말씀과 “좋은 이름 가진 자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이다”라는 독일 속담이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서양 모든 나라에서도 이름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있어 이름의 비중을 새삼 강조할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신생아를 출산한 집안에서 귀한 손자 손녀에게 할아버지나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을 불러주기 원하지만 이름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니어서 성명학에 정통한 작명가를 찾게 되는 것이다. 이리 저리 알아보지만 넘치는 광고에 혼란스럽다. 그 지역에 오래 산 사람이면 입소문난 유명한 작명소를 알지만 갓 이사온 새댁이 이를 알 리 만무하다.

이를 극복하는 제일은 무엇보다 같이 출산을 경험한 미즈 맘의 입소문이 우선이고 한 번 이름을 지어본 자의 경험담이 신뢰할 만하다.

작명소 유명한곳 나라작명원(www.naraname.com, 042-523-8315 ) 오태원 원장은 “이름은 오랫동안 불리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고 보이지 않는 운기를 만들어 간다. 활기찬 소리는 적극적 운기를, 차분하고 침착한 소리는 신중하고 사려 깊은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거친 소리는 격한 이미지를, 투박한 소리는 단정하지 못한 이미지를 만들며 부르는 소리가 선명치 못하여 변화되는 소리는 정확한 판단보다 감정이 앞서 나간다”

“특히 신생아 이름을 직접 지어주기 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고려하여 방문상담 전 신생아나 당사자의 이름을 먼저 구상해 볼 것을 권유하고 방문시 이를 제시하여 신생아나 당사자 사주에 적합한지 여부를 가려 사주에 맞으면 추천하고 작명원에서도 신생아나 당사자 사주에 맞는 가장 좋은 이름을 추천하여 이름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방문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한다.

나라작명원은 특허 제41-0230353호로 등록하였으며 상호에 걸맞게 “예쁜이름, 좋은이름, 신생아 이름, 예명, 필명잘하는 작명소 유명한곳, 가게이름, 회사이름 잘 짓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공주, 논산, 청주, 충주, 지역뿐만 아니라 , 남양주, 성남, 과천, 부천, 안산은 물론이고 강릉, 춘천,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의 오태원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명리학, 성명학, 관상학 중앙학술위원으로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한국역술인협회 정회원, 월간역학 해설위원을 역임하고 대전철학관 나라철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나라작명원에서 이름을 지은 후 가족이나 직장동료, 지인의 소개로 멀리서는 서울 중랑구, 용산구, 성동구, 동작구, 도봉구, 노원구, 마포구, 금천구 등에서도 연결되며 인천, 수원, 구리, 춘천 등에서도 작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철학관과 나라작명원의 오태원 원장은 “삶은 선택과 노력의 결과다”라는 기치 하에 사주, 궁합, 출산택일, 이사택일, 혼인택일, 사업운, 재물운, 자녀 적성과 진로상담 등도 잘 보는 곳으로 알려져 인기리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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