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이태란, 오대규에 독설 "나은수는 당신이 만든 괴물"

2015. 8. 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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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여자를 울려’ 이태란이 하희라의 본색을 알게 된 오대규에 독설을 던졌다.

8월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33회에서는 궁지에 몰린 나은수(하희라)의 모습과 그의 본색이 드러나는 것에 통쾌함을 느끼는 최홍란(이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강진한(최종환)이 살아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나은수와 강씨 일가의 갈등이 그려졌다.

믿었던 강진명(오대규)에게까지 떠나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나은수는 “백도현 씨 사망 사건의 진상을 내가 못 파헤칠 것 같아요? 난 절대 혼자는 안 죽어”라는 말을 전했다.

새파랗게 질려 돌아온 강진명에게 최홍란은 “이제야 알겠어? 나은수의 본색이 어떤 건지? 당신이 만든 괴물이지 뭐야”라고 그동안 나은수에 대해 한없이 너그러웠던 강진명에게 고소하다는 듯 “드디어 온 집안 식구들한테 나은수가 그 본색을 드러내는 날이 오긴 오는 구나”라고 그동안 나은수에 대해 쌓아왔던 감정을 터트렸다.

한편 ‘여자를 울려’ 34회는 오늘(9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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