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계절밥상', 강원·제주 제철메뉴 선봬

민동훈 기자 2015. 8. 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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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남작감자·제주 하귤 등 제출 식재료 활용..론칭 이후 국내산 농산원물 900톤 사용

[머니투데이 민동훈 기자] [강원 남작감자·제주 하귤 등 제출 식재료 활용…론칭 이후 국내산 농산원물 900톤 사용]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뷔페 계절밥상은 강원도, 제주도 지역 농가와 손잡고 더욱 신선한 제철 메뉴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제공되는 감자 요리에 강원도 '동강하늘마을 영농조합'의 감자를 사용한다. 동강하늘마을 영농조합은 강원도 영월에서 감자, 배추, 옥수수 등을 생산하는 농부들의 모임으로, 포슬포슬한 식감이 일품인 '남작 감자'를 계절밥상에 납품한다

지난해 여름 선보였던 식재료 하귤을 올해도 제주도 조천의 '영농조합법인 한라향'과 손잡고 재출시한다. 여름에 나는 귤이라는 뜻의 하귤은 은은한 향과 특유의 싱그러운 맛이 특징이지만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어 찾아보기 어렵다. 계절밥상은 30여 농가에서 적은 양만 생산되는 하귤을 활용해 '오리 하귤 냉채 무침'을 선보인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다양한 국내산 농산물, 토종 종자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해왔다"며 "론칭이후 현재까지 계절밥상에서 사용한 국내산 농산원물은 900톤에 달하고 농산물 직거래 마켓 계절장터의 누적 판매액도 5억원을 돌파하는 등 농가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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