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카로니 감자 샐러드로 경양식 완성

2015. 8. 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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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집밥 백선생'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마카로니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의 레시피를 공개했따.

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12화에서는 '응답하라! 추억의 돈가스'를 주제로 옛날 경양식 돈가스의 사이드 메뉴인 '마카로니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의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돈가스를 튀기기 전에 백종원은 "옛날에 돈가스랑 꼭 같이 곁들여 먹던 음식이 있다"며 "마카로니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라고 말해 추억을 되새겼다.

김구라와 윤상 역시 "마카로니 샐러드 옛날 생각 난다"며 감탄했고, 백종원은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컵라면 한 컵 분량의 마카로니와 당구알만한 감자 세개를 삶아 샐러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때 백종원이 실수로 물이 끓지 않는 상태에서 마카로니를 넣었고 이를 본 김구라는 "원래 마카로니를 먼저 넣는거냐"고 지적했다. 이를 본 백종원이 "아이고 내가 왜그랬지"라며 "물이 끓을 때 넣어야 마카로니가 불지 않는다 실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마카로니 샐러드의 양은 마카로니는 라면 용기로 한 공기, 당근 양파 단무지는 1소주컵, 샐러리가 있다면 반컵을 넣어준다. 후추는 적당히, 설탕은 1/2~1/3 소주컵, 마요네즈 3소주컵도 가미된다. 이 모든 것을 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감자는 라면용기로 1개가 좀 넘는 양, 양파 당근 단무지는 1소주컵, 설탕과 식초는 1/2 소주컵, 후추는 원하는 만큼 들어간다. 모든 재료를 섞어 냉장고에 식혀주면 된다. 재료가 모두 식으면 마요네스 3소주컵을 넣고 다시 섞으면 완성된다.

완성된 샐러드를 맛 본 백종원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난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이를 본 김구라가 "여기를 떠나면 맛있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샐러드를 맛 본 김구라는 "설탕을 넣으니까 감칠맛이 다르네"라며 칭찬했고 B1A4의 바로 역시 "마요네즈가 들어가니 확실히 맛있다"며 "저도 여길 떠나겠습니다"라고 말해 백종원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의 애제자 손호준의 뒤를 이어 B1A4의 '바로'가 새로운 제자로 참여해 식탁을 빛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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