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초경량 3단 등산스틱 내놔
김정범 2015. 7. 28. 14:43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이 초경량 3단 등산스틱 ‘패스트락30’을 출시했다. 등산 스틱은 산행 시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며 관절에 부담을 덜어주는 등산 필수 장비다.
몽벨이 올 여름 새로 선보인 패스트락30은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뛰어난 두랄루민 소재로 만든 3단 등산 스틱으로 무게가 235g수준이다. 레버 시스템을 적용해 길이를 60~135㎝까지 늘렸다 줄일 수 있다. 손잡이는 손 모양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손에 쥐기 쉽도록 제작됐다.
날카롭고 마모에 강한 텅스텐 촉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탈착 가능한 바스켓은 스틱이 바위틈이나 눈 속에 깊이 박히지 않도록 막아준다. 보관 시 유용한 고무캡도 포함돼 있다. 색상은 블랙과 옐로우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3만5000원이다.
[김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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