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초경량 등산 스틱 '패스트락30' 출시
[뉴미디어팀]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www.montbell.co.kr)이 초경량 3단 등산 스틱 ‘패스트락30’을 출시했다. 등산 스틱은 멋을 내기 위한 용도가 아니다. 산행 시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고, 관절에 부담을 덜어주는 등산 필수 장비다.
물이 불어난 계곡을 건널 때는 안전 장비 역할도 하는 등, 활용도도 높다. 알루미늄이나 두랄루민, 티타늄, 카본 등의 소재로 만드는 데 그 중 두랄루민 등산 스틱은 가볍고도 강도가 우수해 인기가 높다.

몽벨이 올 여름 새로 선보인 ‘패스트락30’은 초경량이나 강도는 뛰어난 DAC사의 두랄루민TH72M으로 만든 3단 등산 스틱으로 무게가 겨우 235g에 불과하다. 레버 시스템을 적용해 길이를 60cm에서 135cm까지 쉽고 빠르게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특징.
등산 스틱은 피로도 감소와 안전을 위해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중요하다. EVA 소재로 된 ‘패스트락30’의 손잡이는 손 모양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쥐기 쉽다. 스트랩은 적은 힘으로도 조절이 쉬우며 부드러운 소재로 마감되어 있어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마지막 단에 충격방지 스프링(안티쇽) 기능도 내장되어, 장시간 산행에도 피로감이 적다.

날카롭고 마모에 강한 텅스텐 촉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탈착 가능한 바스켓은 스틱이 바위 틈이나 눈 속에 깊이 박히지 않도록 막아준다. 보관 시 유용한 고무캡도 포함되어 있다. 블랙과 옐로우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3만 5천원이다.
LS네트웍스 몽벨 관계자는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주므로 건강한 산행을 위해서는 필수품”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등산 스틱을 사용해야 한다.” 라고 조언했다.
온라인총괄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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