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그림 같은 팽현숙 집 풍경 '감탄'

뉴스엔 2015. 7. 28. 11: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윤정 기자]

'기분 좋은 날' 팽현숙이 그림 같은 집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개그우먼 팽현숙, 배우 문숙, 김문호 한의사, 개그우먼 팽현숙, 김완태 아나운서와 함께 자연치유식과 해독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팽현숙은 문숙과 김완태 아나운서를 집으로 초대해 해독 밥상을 선보였다. 팽현숙의 집의 그림 같은 경치에 김완태 아나운서는 "일과 육아에 지쳐있던 마음이 해독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숙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집안에 가득한 각양각색 예쁜 그릇이었다. "역시 요리하는 사람이라 다르다"는 문숙의 말에 팽현숙은 "여러 번 음식점을 열었는데 잘 안됐다. 가게에서 쓰던 그릇들을 모아뒀다"며 그릇에 얽힌 슬픈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김윤정 yoonkim@

제시, 속옷안입고 행사참석 구설수 '카메라에 그곳이 적나라' 기겁 걸그룹 노출사고, 새하얀 속옷이 초민망 '다리 벌리지 마세요' 유슬아, 브래지어도 감당안되는 F컵 가슴 '얼굴보다 커' 샤이아 라보프 "여자친구 미아고스, 죽여버릴지도 몰라" '명단공개' 이혜원, 안정환 위한 특별한 내조 "이탈리아서 직접 장어 손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