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매출의 강자 하우스일렉의 도깨비 방망이

2015. 7. 28. 08: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상반기 메르스 여파로 국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홈쇼핑의 일부 상품은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 시장 총 매출은 (약) 13.8조원으로 매년(약) 10% 이상의 성장하고 있다.

(출처 : 홈쇼핑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_중소기업청_2014.11.28)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새로운 상품 군 확보와 검증된 브랜드 제품 판매 활성화에 있었다. 그 중 주방가전 상품 군으로 18년 전통의 대표 주방가전 기업 ‘하우스일렉’의 도깨비방망이가 있다.

하우스일렉은 18년 동안 도깨비 방망이 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국내외 홈쇼핑을 통해 판매해 왔으며, 동일 상품군중 유일하게 국내 제조 및 판매하는 상품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도깨비 방망이(Made in Korea)의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해외 10개 국가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14% 이상의 성장세를 키워오고 있다.

2015년 메르스 여파에 국내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하우스일렉은 2가지 색상(화이트, 핑크)의 신제품 ‘도깨비 방망이 S6’ 를 홈쇼핑에 출시하였다.

도깨비 방망이 S6는 글로벌3대 디자인 어워드 ( REDDOT, IF, SPARK )에서 디자인상을 수항한 제품으로 주방가전의 기능성에 심미적 감성을 품은 제품이다.

도깨비방망이 S6는 방송마다 연속 매진 사례로 새로운 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이에 하우스일렉은 공장을 24시간 풀 가동 하고 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품생산과 품질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했다.

홈쇼핑 채널은 소비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불만 사례를 종식시키고자 더욱 까다로운 제품 안전성 및 AS 심사 기준을 모든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